야가다 몰상식 하니 떠오르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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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되자마자 친구랑 인력사무소 갔었다
두어번 다니던때 아파트 쓰레기줍기 하러 갔었다
쓰레기 주워서 마대에 넣고있는데 장갑뭉치를 잡자마자 갑자기 냄새가 나며 손이 푹 들어가는 느낌이 남
그것은 다름아닌 몰상식한 새끼의 똥
그자리에서 싹다 집어던지고 내 장갑 집어던지고 토 하면서 손 씻으러 갔다
암만 씻어도 냄새가 안사라져서 그날 짱박혀서 놀다가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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