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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인들은

바보들 상대로 림프 레이즈로 빠꾸맞으면

폴드 버튼을 눌러버리는데,

한옾 원숭이들은 림프레이즈 처맞으면

'너 운이 좋나 내 운이 좋나 한 번 해보자'

'수딧 커넥, 개퍼, 파켓들고 스트레이트나, 플러쉬, 셋, 투피 만들어서 암살로 크게 먹어줄게

배당좋다 가즈아~'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가짐

그러다 터무니없는 핸드로 프리에 콜박아주고

플랍 열리는 순간 약간의 사연생기면 못죽는거임

뽀쁠, 양차는 못죽고, 심지어 것샷만 사연생겨도

못죽는 바보도 있음. 바텀맞고 트립스라도 기대하면서 못죽는 새끼도있고, 혹은 바텀 빵꾸, 바텀 뽀쁠,

탑피 빵꾸,

이런 사연 생기면 걍 알아서 자동 벨류 상납해줌

그리고 림프레이즈처맞으면 당연히 우리같은

포창들은 안 받아주기 마련인데,

한옾 원숭이들은 림프레이즈때리는 새끼

재수없게 생각해서 이새끼 내가 밟는다라는

생각으로 어디 한 번 해보자!

자포자기 스타일로 콜을 받아줌ㅇㅇ

생각해봐라 레이크에 녹고 초조한 상태이고,

심지어 물려서 돈 잃고있거나, 한 두바인

빨린 바보들이 이성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어떻게든 암살이라도해서

찍어먹고 크게 먹을 이런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새끼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