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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즈 릭

어떤 스트릿이던 약한 핸드로 작은 사이즈, 강한 핸드로 큰 사이즈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이 분명 존재해

 

그들에게는 인듀싱 혹은 블러프가 적고 씬한 핸드로 폴라라이즈 된 벳을 하는 플레이가 드물기 때문에 이러한 릭들이 존재하겟지

 

이것만 알고 있어도 우리가 블러프 해야할 스팟들 혹은 히어로콜 해야될 스팟들에대한 정보를 쉽게 습득할수 있겟지

 

2 동크 릭

 

우리가 ip에 위치할때 oop 플레이어들중 탑 페어 같은 핸드들을 동크로 프로텍션 하는 플레이어들이 분명 존재해

 

얼마나 편해 ip를 뺏고 첵하면 벳하고 벳을 맞으면 폴드하면 되는거겟지

 

그들은 우리에게 슬로우 플레이를 잘 하지 않고 레인지 어드벤티지를 인지하고 있지 않아

 

3 니트의 패스트 플레이(오버 폴딩 스팟)

 

우리가 oop에서 플레이 할때 벳을 하고 니트에게 레이즈를 직면하는 순간들이 있어

 

되짚어 봐 얼마나 강한 핸드들이 나오는지

 

이 사람들은 충분히 블러프하는 풀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의 벳을 맞앗을때 본인들이 강한 핸드면 완전 너티한 핸드가 아니고선 바로 레이즈를 해버려

 

그들은 스테이션들이 마지널한 탑페어나 드라이 플랍에 오버파켓을 절대 죽지 않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그런식의 페이아웃을 받아내는걸 좋아하거든

 

우리는 그들에게 폴드로 벌 해주자

 

4 스테이션의 레이즈 ?

 

이건 릭이라기보단 우리의 익스플로잇을 정확히 하자는거야 

 

가끔씩 콜빨 좋은 아저씨들이 레이즈하면 저 아저씨들은 방수니까 이상한걸로 또 레이즈 햇을거야 하는 이상한 익스플로잇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근대 스테이션은 스테이션이지 매니악이 아니야

 

콜빨이 좋은 사람과 액티브한 사람은 구분지어 익스플로잇 해야해

 

스테이션에게 오버콜 하지 말라는 얘기야 

걍 스테이션이라 꽂혀서 그러는 사람도 많을텐데 그건 더더욱 조심하자 

 

5 틸트 

 

재껴지는 사람들 많을거야 나도 감정적인 문제가 적지는 않은편이야

 

모두가 그럴거고 그 상황에선 원래의 a-game을 실행하기 힘들어 

 

많은 플레이어들이 틸트인 상황에서 어떻다 라고는 솔직히 구분짓기 어려운것 같에

 

하지만 적어도 기존의 그 사람을 익스플로잇 하는것보다 더 하드 익스플로잇 해야하는 경우가 생긴다는거야 

 

콜빨이 좋아지거나 매니악이 되거나 하겟지

 

그런 사람들에게 그에 맞는 적당한 전략수정을 할줄알면 허니스팟들이 줄줄 나온다는점 

 

대충 생각나는 꿀팁들 적어봤고 한옵같이 언벨런스하고 감정적인 풀에서 정확하고 디테일한 익스플로잇은 뭐 말할것도없이 중요하겟지 

 

다들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잘 지켜보면서 플레이 해보자